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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나낭 캐해 변화에 대한 주절주절 (꽤나 정제되지 않은 언어로 호불호를 논합니다) 계정주는 에나 강경 왼쪽 고정입니다
박찬욱 영화 예~전에 도장깨기 하면서 참 즐거웠(?)는데 트위터에서 가끔 이 사람 페미니즘 어쩌구 관련 담론 올라올때마다 신기했어서 몇 자 기록용으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