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olen
2026-02-06 08:12:41
420文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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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혼기 9권

외전까진 읽었음...

이제 추가외전이랑 적멸편읽어야하는데 9권 다시 폈다가 울화가 터짐 상선 고소할거예요...... 아 눈물나 진짜

고소할거야... 고소할거라고 상선..... 한동안 9권 다시 못읽을것같음 걍 생각만해도 눈물날것같애 아... 너무 큰 고통이고 아픔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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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다여, 내가 말하지 않았더냐. 네가 사랑했던 모든 것은 사라질 수밖에 없고, 헤어질 수밖에 없고, 달라질 수밖에 없느니라. 태어나고 자라서 존재하게 된 것은 모두 언젠가 허물어지기 마련이니, 사라지지 말라고 해도 어떻게 사라지지 않을 수 있겠느냐?”

“그러니 아난다여. 슬퍼하지도 말고 비탄에 잠기지도 말라. 스스로 섬과 같은 존재가 되어, 자기 안에서 안식처를 찾아라. 그것이 부처님의 마지막 말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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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선 고소할거라고... 이때부터 쎄했어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