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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len
2026-02-05 00:23:30
686文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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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혼기 9권
걍 눈앞에서 오공에서 피쏟고 쓰러져서 동생공사는 커녕 걍 혼자서 역풍맞고 죽을뻔했다가 두두을님덕에 겨우 목숨부지하고 약빨로 일어났는데 또 미쳐서는 목숨걸고 무리하겠다고하는 핏덩이같은 막내화랑땜에 속썩는 상선이랑 자기가 실패했으니 무능해서 버려진다고생각해서 필사적으로 붙잡고 늘어지는 설영이랑 걍 존나 다 미치겠다 걍.... 와중에 자기 몸상태땜에 빠지라고한거지 무능해서 그런게 아니란걸 알자마자 내심 안도하는것까지 너무 미치겠음 너 걱정해서 그런거라고....... 모두가보는앞에서 생명끈을 놨잖아 니가 먼저..설영아....아아악 볼 마구 잡아뜯어버림 이녀석 이녀석아!!
와중에 이런거 묻고있네 지금 사흘동안 자기옷자락붙잡고 삼도천앞에서 오락가락하는사람 지켜본 상선한테 물을 내용이니 이게.... 설영아.....🤦 너어는 상선한테 잘해야한다 진짜... 이 깜찍한것아......(귀엽다는뜻아님)
결국 필살기써버린 자하랑 최종보스 백언이 걍 ㅈㄴ 웃김 예!하고 달려간 송옥효월도 ㅈㄴ웃기고 셋한테 잡혀서 저항도못하는 설영도웃기고 걍 총체적으로 이게 너무 웃김..... 설영아 웃겨? 웃을때 아냐 너 지금 니 상태가 얼마나 심각한줄알아?.........니가 주인공이 아니였고 어? 상황이 이렇지않았으면 너어는 감금엔딩이야 너를 가둬두고 눕혀놓고 오냐오냐하고싶어서 안달난 형님들만 여기 가득한데 너어는 속도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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