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olen
2025-11-26 22:40:45
1222文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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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살 360


오늘 발췌 횟수 끝났대 진짜 치사하다 카카페 리디는 몇장을 뽑아도 이렇게 치사하게 안구는ㄴ데 우우 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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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연은 스스럼없이 나를 언니라고 부르더니, 틈만 나면 쫓아와 함께 어울리고 싶어했다.
언니가 셋이나 있는데 왜 나를 따르나 싶었으나, 귀여워 내버려두었다.

보면 볼수록 어릴 적의 남궁휘와 하는 짓이 똑같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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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휘소혜 주식 폭등한다 진짜.... 서안에서 진성이랑 약간 문제 생긴것도 그렇고 남궁휘가 전생?회귀전? 기억 찾으면서 그 전후로 직접 가까이에서 지탱해주는 모습도 많이 보여주더니 기어이 둘이서 지금. . .. 소혜 얘도 무의식적으로 이미 추가 기울었다니까 아 근데 아직 연심까진 아니고 추억에 기반한 호감 정도긴 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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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힐끗거린 양교진이 남궁휘에게 무어라 전음을 보내자, 얼굴을 가린 남궁휘가 고개를 숙이며 침음했다.

"내가 저런 표정을 지어?"
"응."
"답이 없는 애송이잖아. 티를 못 내서 안달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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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벌써 남궁휘 약간 과거형+타자화로 얘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ㅠ 너 아주 눈에 애정 그득그득 담아서 호감얻고싶어서 소혜 근처 빙글빙글 돌면서 머무는거 교진이가 얘기해줬니? 니 동생이 너랑 똑같이 소혜한테 한눈에 푹 빠져서는 언니언니 하면서 맴도는것같다고? 남매가 아주 그냥 얼굴만 아니라 하는 짓까지 똑같네 똑같아 어휴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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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잘라 말하며 그의 소매를 붙잡는데, 화들짝 놀란 진성이 내 손을 뿌리쳤다.
"어..."
거친 반응에 놀라 한 걸음 물러서자, 진성도 의도한 것은 아닌지 눈을 동그랗게 떴다.
허둥지둥 사과하는 그의 목덜미가 붉었다.
겸연쩍은 미소를 지은 나는 소매 안으로 주먹을 말아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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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진성아...................🤦‍♂️ 옆에서 남궁휘가 열심히 주식 올리는 와중에 너어는 지금 이렇게 점수 깎으면 어뜨카니.. 어떻게 끌어올린 점수인데 너는 진짜,.,...,,.,.,,.,.,,.,
와중에 진성이가 뭐라도 말할 각오하고 말문열자마자 또 가로막혀서 말 못한게 .......... 하아 진성아 넌 글른것같다...... 온 세상(작가님)이 너를 서브남이라 외치고있다.... 아냐 그래도 혹시 모르잖아 열린결말도 나는 괜찮아 아니 안괜찮아 남궁휘가 메인 남주일것같아 하지만 어느쪽도 고르지않는 양손의 꽃도 괜찮아 진짜 내 마음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