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olen
2025-11-26 11:50:00
1013文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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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살 340


이런미친.......... 소혜야 너 혼례복 너어.... 삽화 진짜.... 아 심하다 이런 미모를 하고있으니 그냥 저 남정네 둘이서 정신을 못차리지 아이고 할아버지가 필사적으로 소혜 자기몸 챙길수있게 하려고한게 다 이유가 있었구나 이렇게 이쁜데 존나 그 누구도 넘볼 수 없게 강하기라도 해야지 안그럼 큰일나겠어 너무이쁘다 소혜야.... 진심 나같아도 결혼까지 생각했어... 같은집 같은방에서 같이자고깨며...



와중에 드디어.. 드디어!!!!!! 목석눈새철벽 소혜가 남궁휘의 감정을 눈치 채버린 것이다............ 아 미친 광대 조절안됨 🤦🤦🤦🤦🤦마빡존나침 아악 당연하지 가까이가면 손 떨고 시선돌리고 부끄러워했던게 왜겠니... 심지어 지금 그 자태로 눈앞에서 혼례복을 입고있는데 몸가짐 다듬어주려니까 남궁휘 머릿속이 엉망진창 니랑 벌써 혼례치르는 상상까지 다 했겠지... 아 소혜가 이제 남궁휘부터 의식하는데 진성도장 감정은 언제 느끼게될지 기대된다....... 도사야 너 좀 늦었어......




그런데 그 때.. 정신못차리던 어떤 목석도사... 결혼도 건너뛰고 걍 냅다 아이생각부터 갈기는데.. .. . . ..🤦🤦🤦 마빡 백번침 감정의 무게가 ㄹㅇ 남달라서 존나 감당안되. ㅅㅂ 이런미친도사 사람을 존나 산꼭대기에 가둬두고 칼만휘두르니까 감정에 휩쓸리자마자 제정신 못차리고 중간 과정 건너뛰고 2세부터 생각하잖냐 진심 미쳐벌이겠다 (그러나 끝없이 승천하는 광대)

아 싑 본격적으로 로맨스 기류 타기 시작하는데 상황도 심상치않아서........... 쉽지않다 아 옆에서 보고싶다 연교진 법공처럼 옆에서 끼루루루룩하고싶다 야 너무재밌다 이 삽질짝사랑고구마의 연속이 너무너무 즐겁다...


아니그리고 교진미려 이쪽은 언제 혼례복을 벗겼대 근데 당연하지 혼례치른 부부니까 혼례복을 벗겼겠지 어우 남사스러워라 (활짝웃음) 세상에 빙글빙글도하고 이쪽 백합기류도 심상치않음 걍 이쪽은 너무당연히 "부부"라서 드릴말씀도없고 새삼스럽지도않다 걍 백년해로해라 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