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olen
2025-11-26 01:05:42
877文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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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살 318~331




하 ㅋㅋ 씨 진성한테 자기 안고 절벽뛰어내리라니까 바로 질투해서 지가 데려간다고 냅다 손목붙들고 뛰어내린 미친놈이 누구? 하~잇! 남궁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소혜가 목 꽉 끌어안으니까 말 잃고 눈에 돌조각들어간거 빼준다고 얼굴좀 잡으니까 아주그냥 부끄러워서 몸둘바를 모르고 짝사랑이 무섭다 무서워...

결국 크게다치고 또 선천진기로 소혜구한바람에 몸안의 파랑이 어디에서 온건지 알아버린게 너무.. 너무임.. 그리고 결국 원래 주인에게 공청석유돌려주는것까지... 우우 너무좋아 ㅜㅜㅜ 제 한 몸 안아끼고 소혜를 위해주는건 좋지만 소혜가 그걸 원하겠냐고 남궁휘 이 놈아ㅜ


생사결에 처음으로 눈앞에서 개 크게 다친꼴 보더니 아주그냥 손대면 부서질새라 안절부절못하면서 과보호하는 진성녀석 보라지... 실제로 소혜상태가 안좋았던것도 맞지만서도..암튼 머리묶어달라니까 머리카락한올 안남기고 좍.좍. 끌어당겨서 묶었단게 ㅈㄴ웃기네 하ㅜ 그래놓고 남궁휘가 의식하고 너네뭐하냐고하니까 그제야 의식하고 얼굴붉혔다는게 진심 아 이게 천연의 맛이구나....


근데 결국 두피안전을 위해 그 역할은 남궁휘한테 넘어갔다는게 최종웃긴부분.... 아ㅜ 진성아...


와중에 법공이 찔러보니까 말로는 아니라면서 목덜미부터 벌게지는게 의식은 진짜 제대로하고있구나.. 아니 새삼스럽지만 평소엔 정말 허물없이지내는것같으면서 사실은 개 지독한 짝사랑ing인게 존나 맛있는거거든... 아 너무좋다 재밌다 맛있다

내가 남궁휘를 마음속에 점찍어뒀지만 진행중에 존맛탱구리라고 생각하는건 역시 진성인듯........... 아 맛있다 걍 끝까지 어느한쪽 안고르고 이렇게 영원히 눈새여주위 짝사랑키링남들로 끝났으면 하는 바램도 있네... 그리고 사이다 교진 크흐 완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