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소혜는 칼과 목숨으로 대화하는 무협시대랑은 전혀다른 말과 법으로 시시비비를 따지는 현대를 살고있던 사람이였으니까 죽이지않으면 죽을수있는 이 순간에도 많은 고뇌가 지나가는거겠지... 사실 소혜뿐만아니라 살생을 안해본 모든 후기지수가 똑같겠지만..
근데 제 목숨이 위태로웠던 시기를 지나고 연량을 되찾기위해 뭐든 할거라고 다짐한 지금이니까 새삼스럽게 이렇게 고뇌할수있는것같음 오히려.. 지금 고뇌해야하는부분임
이러니까 옆에 연교진같이 단순하고 그 누구보다 이 잔인한 시대에 걸맞는 인물이 있어서 흔들리지않고 성장할수있는거겠지...🥹
계속 이 고난에서 소혜를 구해줄 할아버지를 기다렸었긴한데 연교진 남궁휘 진성 사마어쩌구 이런애들이 있어서 치이고 구르고 같이 성장할수 있는거라고 생각하니까 지금이 아주 소중한 순간같다...

명분은 윗사람이 만드는거고 우리는 그냥 머리비우고 싸우면 된다는말이 진짜 위험한 발언이지만 진짜 군인집안출신이라 할수있는말인것같음... 오히려 지금같은때에는 시기적절한 시원한 해결법이라는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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