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귀 요다카(31) × 아이스 댄스 선수를 그만둔 츠카사(24)
인간들 사이에 섞여 사는 흡혈귀 요다카는, 전일본 피겨 선수권에서 아이스 댄스를 추는 츠카사를 보고, 처음으로 “맛있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츠카사는 시상대를 놓치고 만다.
츠카사는 실의에 빠져 돌아가던 길에 요다카가 말을 걸어오지만, 상대가 동경하던 요다카라는 것은 눈치채지 못하고 “이제 아이스 댄스 선수는 은퇴한다”고 말해 버린다.
요다카는 “그럼 내가 가져도 되겠네”라며 피를 빨아 기절시키고, 집으로 데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