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다츠카🦅☀:수리(repair)1-11【완결】

"빙판 위에 절대란 건 없어."
밤의 스케이트 링크에서, 그렇게 선언한 지 일주일.
요다카에게 맞서던 남자는, 만신창이가 된 상태로 요다카 앞에 나타났다.
갈비뼈에 금이 간 몸으로 무리를 거듭하다 컨디션이 무너진 츠카사를, 요다카는 억지로 자신의 집으로 데려온다.
고통과 열에 시달리며 정신을 잃듯 잠든 츠카사를 보며, 요다카는 초조함과 가슴의 통증을 느꼈다.
그는 좀 더, 자신의 가치를 올바르게 인식해야만 한다.
희생해도 되는 존재가 아니라고, 아무도 대신할 수 없다고, 어째서 모르는가?

"……정했어. 내가 츠카사의 패트론이 될게."
"네엣!? 아뇨아뇨아뇨, 무슨 소리예요, 제정신이세요!?"
요다카는, 희소한 재능을 가졌으면서도 생활고에 시달리며 야간 아르바이트로 시간을 낭비하는 츠카사를 간과할 수 없어, 자신의 곁에 두고 의식주와 이동을 전부 책임지기로 한다.

며칠 후, 이노리의 점프 개선을 위해, 갑작스럽게 니가타까지 차로 가게 된 츠카사.
요다카에게 연락하자, 그는 운전기사로서 니가타까지 동행하겠다고 나섰다.
니가타까지 오백 킬로미터. 이노리와 츠카사에 요다카를 더한 세 사람의, 심야 드라이브가 시작된다.

자신 때문에 이노리가 점프를 뛸 수 없게 되었다고 괴로워하던 츠카사는,
도중에 길을 잘못 들어 크게 낙담하고, 요다카에게 괴로운 과거를 털어놓는다.
그런 그에게 요다카는――

일본어판:
https://www.pixiv.net/novel/series/14228401


Enter the password to view this page.
Hint : Are you over 18 years old?(yes/no)

Sign up